제9호 태풍 '맛사´가 오늘(6일) 아침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20만명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맛사는 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40분 중국 저장성 해안에 상륙해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저장성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 물난리도 나고 있습니다.
태풍의 눈에서 북쪽으로 300㎞ 떨어진 대도시 상하이시 시민 4만3천6백명도 긴급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