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국과 미국, 네덜란드에서 수입되는 화학제품 원료 이피디엠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린 공고문을 통해 "반덤핑조사가 내년 2월10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중국의 EPDM 제조업체인 길림화학의 제소 내용을 받아들여 지난해 8월 10일 한국 등 3개국에서 수입되는 EPDM에 대한 반덤핑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PDM은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중합시켜 만든 유기화학물질로서 건축과 와이어,케이블, 자동차부품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