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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입력 : 2005.08.04 17:27
안기부 도청 파문과 관련해 옛 안기부 비밀도청조직인 미림팀장 공운영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재협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청구한 공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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