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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하반신 노출 사고를 수사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럭스 리드보컬 원종희씨와 카우치 멤버 2명이 방송 하루 전 한강의 모 야외수영장에서 하반신 노출을 공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생방송임을 사전에 알았으며 옷을 벗은 카우치 멤버들은 지난해 7~8월에도 홍대 앞 공연장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생방송 도중 옷을 벗은 카우치 멤버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원씨에 대해서는 불구속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