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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수동 유적, 나무 수레바퀴테 확인
신우선
입력 : 2005.08.04 16:27
'한성 백제'와 신라 후기의 유물이 출토된 경기도 오산시 가수동 발굴지에서, 나무로 된 수레바퀴 조각이 확인됐습니다.
목제 수레바퀴 테는 길이 63㎝와 93㎝로, 바퀴살이 들어가는 구멍이 각각 2개와 3개 나있으며, 재질은 참나무로 추정됩니다.
기전문화재연구원의 김성태 연구실장은, 이 목재 수레바퀴 조각을 7세기 후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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