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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방송 종사자 "지상파 위기론에 동의"

신우선

입력 : 2005.08.04 14:08


최근 일고있는 '지상파 방송 위기론'에, 지상파 방송사 근무자들의 86%가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언론재단이 지난달 지상파 TV방송사의 종사자 33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위기를 맞고있다'는 의견이 285명, 86.1%에 달했습니다.

위기론 동조 이유로는, '수용자의 매체이용 행태 변화'가 가장 높았고, '경쟁력 감소'와 '시청률 감소'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