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추가 수리를 위해 승무원이 또 한 차례 우주 유영을 할 지 모른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승무원 스티븐 로빈슨이 3일 성공적으로 수리 작업을 벌였지만, 5일쯤 선체 다른 부위의 찢겨진 단열 외장재를 잘라내기 위해 또 한 차례 우주 유영 작업이 필요할 지 검토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항공우주국은 발사 당시 충격으로 찢겨 늘어져 있는 사령실 아랫부분 외장재가 지구 대기권 재진입시 떨어져 나가 선체에 충격을 주고 파손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