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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입력 : 2005.08.03 19:52|수정 : 2005.08.03 19:52
<8뉴스>
행담도 개발의혹 사건과 관련해 문정인 전 동북아위원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 전 위원장을 상대로 지난해 김재복씨가 대표로 있는 행담도 개발과 '서남해안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김씨를 도와주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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