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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전 국내최초로 경복궁에 전기가 공급된 것을 기념하는 '전기점등 재현행사'가 어제(2일) 밤 경복궁에서 열렸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광복 60주년 기념행사로 마련한 이번 행사를 위해, 조선말 건청궁 마당에 세워졌던 전등을 복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광복 60주년이후 새로운 영광의 빛이 국가와 함께 하기를 빌었습니다.
또 전통 악기와 현대 악기가 어울려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예술공연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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