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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정집 토막 살해사건 용의자 검거
하대석
입력 : 2005.08.03 11:17
지난 1일 가정집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된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내연녀를 토막살해하고 돈 수천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택시운전기사 54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7월 말 서울 마천동에서 내연녀 53살 김 모씨를 토막살해하고 사업자금 7400만 원을 빼앗은 뒤 경기도 광주시 팔당호 주변에 김씨의 시신을 유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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