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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 순국선열 등 포상

주시평

입력 : 2005.08.03 11:17

사회주의 계열 항일운동가 포상


광복 60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처는 214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해 포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포상대상에는 님웨일즈의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인 김산 선생과 일제시대 조선 공산당 중앙집행위원을 지낸 김철수 선생등 사회주의 계열 항일운동가 다수가 포함됐습니다.

또 ´술 권하는 사회' '운수좋은 날'등의 일제시대 암울한 현실을 사실주의적 문학으로 표현한 민족작가 현진건 선생도 추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