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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사 3개 늘어

이정애

입력 : 2005.08.03 09:17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현재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55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한달 전에 비해 3개 늘어난 992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달 해당 계열사 13개가 새로 편입되고 10개가 제외된데 따른 것입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 계열의 ㈜카스코, GS 계열의 ㈜넥스테이션, 현대 계열의 현대유엔아이㈜, 롯데 계열의 청라에너지㈜ 등이 지분취득과 회사 설립 등을 통해 편입됐습니다.

또 11개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는 지난 달 293개에서 296개로 3개 늘어났다고 공정거래위원회측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