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수도 테헤란 도심에 위치한 빌딩에서 소형 폭탄이 폭발했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고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폭발은 현지시간으로 2일 오전 9시 50분쯤 영국항공과 영국석유 사무소 등이 입주한 사예빌딩 10층에서 일어났으며 굉음과 폭발 충격파만 일으키는 충격 수류탄과 비슷한 폭발물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현관 휴지통 안에 숨겨져 있던 폭발물이 터졌다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천정 일부가 무너지는 등 건물 파손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