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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시내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부실
김용태
입력 : 2005.08.02 16:56
서울 소방방재 본부는 화재 등 유사시에 대비한 피난시설이나 방화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498명을 적발해 60명을 입건하고 나머지 430여 명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건된 60명은 대부분 방화관리자를 선임하지 않거나 위험물을 무허가로 취급하다 적발됐고, 과태료 대상자는 대부분 피난,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변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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