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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특별법 추진은 무책임한 포퓰리즘"
정명원
입력 : 2005.08.02 14:58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열린우리당이 옛 안기부 도청테이프의 공개여부를 논의하기위해 한시적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 것과 관련해 "무책임한 대중영합주의"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법을 준수하며 국정을 운영해야 할 여당이 공개를 바라는 여론에 편승하고 있다"며 "도청도 불법이고 도청내용 공개도 불법인 만큼 특별법상에 어떤 기구를 둬 공개여부를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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