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연속 상승세…강남 등 오름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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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종합대책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지난달 전국의 집값 상승률이 0.8%를 기록해 6월에 이어 올들어 최고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상승폭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과천시와 안양 동안구 등은 3% 이상의 높은 매매가격 상승률을 보여 오름세를 주도했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대형의 상승률이 2.4%로 중형의 1%와 소형의 0.7%를 압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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