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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입력 : 2005.08.01 19:44|수정 : 2005.08.01 19:44
<8뉴스>
1일 오후 4시쯤 서울 창동의 한 주상복합 빌딩 5층에 입주한 성인오락실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5살 박모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오락실 내부 집기 등을 태워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13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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