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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임대 아파트 건설 활성화"

정형택

입력 : 2005.08.01 14:28

서울시 밝혀


서울시 임대아파트 활성 대책의 기본 방향은

'고품격 임대아파트'를 지어

고급 주택에 대한 수요를 임대아파트로 끌어들인다는 것.

이를 위해, 기존의 18평 이하 건설을 중단하고

22, 26,33평 등 중형 평형 위주로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40평형까지 공급하겠다고.

건설자재의 고급화와 우수 건설업체 선정으로

임대아파트를 분양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으로 건립한다는 계획.

또, 주변 시세보다 60-80% 정도에 불과한 임대료와

30년에 이르는 장기 임대기간으로

젊은층과 실버층의 수요를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 임대주택 입주 후에도 청약통장 순위가 그대로 유지돼

분양주택 청약도 가능하도록 하는 등 주택 소유보다 임대의 장점을

높여 최근의 부동산 폭등도 막겠다는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