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는 부동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지난달말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천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응답은 87%에 달했습니다.
일부 계층이 부동산을 편중소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답변이 92.2%,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가 6.9%였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공부문 역할 확대에 찬성한다는 사람은 81.6%, 반대는 14.5%였으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 강도에 대해서는 약하다는 응답이 68.4%로 높아 불만족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