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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축전 북 민간대표단 163명 참가

허윤석

입력 : 2005.08.01 14:18


6.15 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는 광복 60돌 기념 8.15 민족대축전에 북측 민간대표단 163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준비위원회는 북측 준비위 관계자가 100명, 축구대회 참가자가 63명이 참가하며, 남측과 해외측에서는 각각 400명과 150명의 민간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말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는 14일 서해 직항로를 통해 입국해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여장을 푼 뒤 17일까지 개막식과 통일축구대회, 부문별 상봉모임, 예술공연 관람 등 각종행사에 참석합니다.

한편 남북은 북한 당국대표단 규모를 놓고 20에서 27명 선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