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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오는 10월 중순 이전에 시작돼 아랍세계에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될 것이라고 알 루바이에 이라크 국가안보좌관이 밝혔습니다.
알 루바이에 보좌관은 현지시간으로 31일 미국 CNN 방송과 회견을 갖고 후세인에 대한 재판이 공정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텔레비전 중계를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 루바이에 보좌관은 또 후세인 전 대통령도 이라크 새 헌법 승인 투표가 실시될 오는 10월 15일 이전에 재판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