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경부. 서해안 곳곳 극심한 정체
올 들어 최대 인파가 휴가길에 오른 가운데 피서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30일
밤부터 시작된 영동고속도로 정체는 31일까지 이어져 강릉 방향 만종에서 새말까지 11km 구간과 여주에서 강천 구간 11km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선도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요금소 부근과 죽전에서 판교 5km 구간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해안선도 당진에서 남당진 13km 구간이 정체를 보이는 등 전국 고속도로가 휴가차량으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늦게부터는 귀경차량으로 인해 하행선보다는 상행선에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