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침체, 고유가,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중소제조업 경기가 다음달에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천5백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7월보다 3.6포인트 하락한 80.5를 기록했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보다 조사항목을 세분화한 것으로 100을 밑돌면 경기가 한달전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더 많음을 뜻합니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만 100을 기록했고 비금속광물이 70.7, 음식료품이 85.3을 기록하는 등 나머지 모든 업종이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