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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겸 소설가 서기원씨 별세

김수현

입력 : 2005.07.31 10:31


언론인이자 소설가인 서기원 씨가 30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향년 75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청와대 공보수석 비서관, 서울신문 사장과 KBS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마록열전' '징비록' 등을 쓴 소설가로서 동인문학상과 현대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2일, 장지는 충북 옥천 선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