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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00선 안착후 활동계좌 수 급증

한승희

입력 : 2005.07.31 10:31


증시 낙관론이 팽배한 가운데 증권사에 개설된 투자자들의 주식 계좌에서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활동계좌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는 개인 투자자의 위탁계좌수는 지난 28일기준으로 천8백42만개로, 종합주가지수가 지속적으로 1,000포인트 이상을 유지하기 시작한 지난달 30일보다 9만6천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금 입출금이 이뤄진 활동계좌 수도 6백83만개로 집계돼 8만8천개나 증가했습니다.

계좌의 현금과 유가증권을 합한 위탁자 잔고 규모도 백95조원으로 21조원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