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40년에는 은퇴연령을 72세정도로 대폭 늦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연구위원은 '미래 한국의 선택 무엇인가' 공개토론회에서 고령화시대의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최 연구위원은 이 보고서에서 고령화 대책으로 은퇴연령을 고령화 수준에 맞춰 늘려가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위원은 25세 이상 취업가능인구 가운데 은퇴인구가 20% 수준을 유지하려면 현재는 은퇴연령이 56세가 되지만 오는 2020년에는 63세, 2040년에는 72세가 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