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전역에서 30일과 31일사이 각종 테러가 발생해 영국인 2명을 포함해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30일 오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국립극장 인근을 순찰중이던 경찰 차량에 자살 폭탄 차량이 돌진해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이라크 북부에서도 테러공격으로 11명이 숨졌고 영국국이 주둔하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도 영국 영사관 차량을 노린 테러로 경호원 2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