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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파업 2주째…실마리 못찾아

최대식

입력 : 2005.07.30 13:46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의 파업이 2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노사는 30일 오후 3시 청주 초정리 스파텔에서 협상을 재개합니다.

노사는 30일 교섭에서 정년 연장 등 노조가 주장한 13개 핵심 쟁점과 일부 비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이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노조측은 핵심 쟁점에서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사측도 일부 핵심 쟁점과 비쟁점 사항 가운데 인사·경영권 침해조항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