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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지지모임, 오충일 위원장 고발

김승필

입력 : 2005.07.30 11:59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이한수 회장은 30일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위원회가 부일장학회 헌납 사건이 강제적으로 이뤄졌다고 발표한 데 대해 오충일 위원장 등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진실위가 부일장학회 기부승낙서 작성 일자가 변조됐다면서 마치 5.16재단측이 변조범인 것처럼 얘기를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진실위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폄하하기 위한 의도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