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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6개월만에 하락세 반전

김광현

입력 : 2005.07.30 10:37

신도시도 0.06% 하락...강북권은 상대적 상승세


다음달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과 분당, 용인 등 수도권 아파트의 호가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이 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접어들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는 0.03% 하락해 지난 1월 둘째주 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신도시도 0.06% 하락해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수도권은 0.04%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반면 뉴타운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강북권은 상대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영등포 0.35%, 노원 0.19%, 성동 0.16% 등 지난주 아파트 값이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