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교민 피랍 아이티에 영사 급파…석방 노력

김흥수

입력 : 2005.07.30 10:39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은 아이티 교민 피랍 사건과 관련해 대사관 관계자를 현지로 급파해 석방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도미니카 대사관의 추원훈 영사는 아이티로 떠나기 전 피랍 사건이 발생한 회사 관계자들과 교민들을 만나 납치된 서모씨의 석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납치범들은 서씨의 회사로 전화를 걸어와 협박과 함께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