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30일 아침 일찍부터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이천 부근에서 여주까지 약 15킬로미터, 동수원 부근에서 양지터널까지 약 19킬로미터가 정체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30일 하루 평소 주말보다 3만대 이상 많은 차량 35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출발 전에 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 혼잡을 피할 것을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