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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피서 계획하신 분들이 가장 많은데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남부 일부에선, 또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은 날씨가 대체로 맑겠지만, 일요일에는 차차 흐려져서,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남쪽에 걸려있는 비구름 때문인데요.
이 구름은 일요일 오후부터 점차 북상해서, 월요일과 화요일사이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가 계획 세우실때 비소식도 감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부산은 곧 강한 비가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30일) 오전까지는 강수확률이 40%로 높은 편입니다.
제주 역시 내일은 비가 오락가락 할 것으로 보이고, 강수확률은 60%입니다.
수도권에는 약하게 안개가 껴있는 상탭니다.
밤사이 안개가 짙어지는 곳이 많겠고, 내일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27-8도에 머물었던 곳도, 내일부턴 다시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서울, 춘천, 청주 31도 예상됩니다.
남부에서도 울산 33도, 대구가 34도까지 오르면서, 분지는 숨이 턱 막힐만큼 덥겠습니다.
내일은 열기가 어느정도일까요? 강릉과 광주, 부산은 더위 피로가 쌓일 정도가 되겠습니다.
또, 열파지수가 90을 넘는, 서울, 대전, 대구에선, 일사병이나 열경련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구 저 편 미국에서도, 폭염이 기승이라고 합니다.
무려 60여명이 더위로 사망을 했을 정도구요.
중국 베이징과 태국의 방콕도 35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방콕에는 천둥·번개 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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