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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등생 23명 성폭행 교사에 '사형'

김흥수

입력 : 2005.07.29 15:48


초등학생 23생을 성폭행한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사형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중급인민법원은 퉁웨이현 신지초등학교 교사인 리광 피고인에 대해 강간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리 피고인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동안 자신이 담임을 맡았던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 23명을 협박하거나 수면제를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