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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내주 휴가, 지방서 가족들과 휴식
양만희
입력 : 2005.07.29 14:50
노무현 대통령이 30일부터 여름 휴가에 들어가 지방의 한 휴양지에서 가족들과 3박 4일 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남은 휴가 기간에는 청와대 관저에 머물 예정이며, 휴가 기간 동안 광복절 경축사에 관해 구상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최근 제시한 대연정과 선거제도 개편 등 정국 현안에 대해서도 생각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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