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정보통신시설이 서울에 집중돼 있고 방호대책이 미흡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무총리실 정책평가 위원회의 점검 결과 인터넷 사업자 간의 최종 연결점인 '데이터연동점 7개중 4개, 해외연결창구인 '국제관문국' 4개중 1개가 각각 방호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원회는 또 집적 정보통신시설의 95%가 서울에 집중돼 있어 천재지변이나 테러가 발생할 경우 전국의 인터넷망이 마비될 가능성이 높다며 데이터 유통량 분산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