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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타운서 교포 청년 피격 사망

정영태

입력 : 2005.07.29 08:03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인 타운에서 현지시간으로 27일 저녁 6시 반쯤 교포인 26살 박모씨가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브라질인으로 보이는 범인 2명이 박씨를 앞뒤로 가로막은 채 위협을 가해 돈을 빼앗은 뒤 이중 한명이 박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허리 부위에 총상을 입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