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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입력 : 2005.07.29 06:35|수정 : 2005.07.29 06:35
노무현 대통령은 유전 의혹 사건을 담당할 특별 검사에 정대훈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정대훈 특별 검사는 대법원 재판 연구관과 사법연수원 교수, 그리고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지냈습니다.
정 특검은 다음달 중순부터 최장 90일 동안 수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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