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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기
입력 : 2005.07.28 19:51|수정 : 2005.07.28 19:51
<8뉴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부동산정책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무주택자가 처음으로 집을 살 때 1억원까지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를 부활하고 근로자 주택구입기금도 5천억원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연기금 등으로 구성된 민간투자펀드가 중대형 임대주택 사업에 투자할 경우에는 취득세나 등록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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