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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 반쯤 제주도 북제주군 금릉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9살 나 모군과 이 모양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나군은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고, 이양은 근처 해수욕장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함께 피서를 온 어린이들이 갑자기 높아진 파도에 휩쓸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9시 반쯤에는 강원도 낙산해수욕장 앞 20m 해상에서, 160cm 정도의 키에 초록색 티셔츠와 청치마를 입은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