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 남자들이 키가 큰 남자들보다 자살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팀은 1968년부터 1999년 사이에 병역을 신청한 스웨덴 남성 백30만 명의 건강기록을 검토한 결과, 남자의 키가 약 5cm 커질 때마다 자살 위험은 9%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키가 작은 남성들은 가장 키가 큰 남성들에 비해 자살 위험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팀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편안하지 않은 가족관계 등이 아이의 성장에 지장을 주고, 나중에 자살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