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중국산 김치의 수입급증으로 올해 김치수입 물량이 지난해보다 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올해 상반기 김치 수입물량은 4만9천8백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3천t에 비해 114%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국별로는 중국이 4만9천t으로 99.9%를 차지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입김치의 대부분이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치 수입물량은 지난 2천1년만 해도 393t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올해는 10만t을 첫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