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이승재
입력 : 2005.07.27 19:11|수정 : 2005.07.27 19:11
26일 자해한 전 안기부 도청팀장 공운영씨는 의사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병원측이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공씨가 2주 정도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 퇴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원측은 환자가 완전히 회복할 때 까지는 국정원이나 검찰의 면회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