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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JSA 실종 장병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군은 27일 강지원 병장의 시신에 이어 박승규 중위와 안학동 병장의 시신을 추가로 인양했습니다.
군은 27일 오후 3시 25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50미터와 3백미터쯤 떨어진 임진강 중간지점에서 박중위와 안병장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앞서 군은 오전 9시40분쯤 사고 지점에서 50미터쯤 떨어진 임진강 하류에서 강지원 병장의 시신을 인수했습니다.
이로써 실종된 4명의 장병 가운데 김희철 일병을 제외한 3명의 시신이 수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