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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기아차 인수 도운 적 없다"

정명원

입력 : 2005.07.27 15:20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 밝혀


 @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브리핑(녹취)

 

  " 이번 사건은 국정원,검찰 모두 당사자다.

조사할 자격도, 도덕성도 없다. 결론적으로 특검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특검과 관련해 다른 야당과 협의해 추진할 것.

 

     <한겨레> 보도 관련해 DJ가 기아차를 삼성에

유리한 방향으로 협조할 것처럼 말한 부분이 있다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홍석현과 DJ간에 그런 대화가 있었는지 알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다. 분명한 것은 당시 국민회의가 기아차 관련해

삼성에 유리한 어떤 정책도 한 적이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

 

      삼성과 중앙일보간에 어떤 대화가 있었더라도

기아차 문제를 삼성에 유리하게 처리할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DJ도 특검대상?)

   - 특검대상을 지금 예단해 누구는 되고 안 된다는 입장은

아니다. 다른 야당과 협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