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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화장품 수출 41% 증가

박수언

입력 : 2005.07.27 08:48

한류 영향...중국 등에서 인기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향수와 목욕용품을 제외한 기초·색조 화장품의 6월말까지 수출액은 1억35만5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291만4천달러에 비해 4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는 중국이 2천893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천326만달러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화장품 업계는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화장품이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