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공운영씨, 생명에 지장 없어

남주현

입력 : 2005.07.26 23:01


26일 오후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던 전 안기부 도청팀 미림팀장 공운영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시간 반에 걸쳐 공씨를 수술한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은 공씨가 흉기로 복부를 네 차례 찔렀으나, 내부 장기의 손상이 없어 위독한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의료진은 공씨의 상처 깊이가 5,6센티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미뤄 목숨을 끊으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