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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법무부, 인천지검 감찰 나서야"

곽상은

입력 : 2005.07.26 18:28


참여연대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비자금 수사를 맡았던 인천지검에 대해 감찰을 하지 않기로 한 대검찰청 방침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법무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논평에서 "비위사항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대검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이종백 서울지검장과 홍석조 광주고검장 등 검찰 고위간부가 연루된 사건이기 때문에 나온 결과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검찰이 스스로 감찰을 하지 않는다면 법무부가 나서야 할 것"이라며 "법무부 감찰관과 감찰위원회가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주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