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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인삼 1만2천562㎏ 전량 소각

정준형

입력 : 2005.07.26 15:54


농림부는 27일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산업폐기물처리장에서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시가 25억원 상당의 밀수인삼 만2천5백여킬로그램을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림부측은 그동안 밀수인삼의 경우 검찰 또는 세관에서 공매 처분한 뒤 시중에 유통되는 바람에 인삼재배 농가와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밀수인삼을 전량 폐기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