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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국제선도 운항 차질 우려

김태훈

입력 : 2005.07.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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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의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그동안 정상운항됐던 국제선의 운항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장기 파업으로 조종사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다음달 1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을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이달 30일부터는 시카고 노선 증편을 앞두고 있어 국제선 일부 노선 결항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파업 열흘째인 26일은 제주 노선 22편을 포함한 국내선 96편, 그리고 화물노선 4편과 국제선 1편이 결항됩니다.